버스에서 졸다가 역을 지나쳐서 내렸는데 눈 앞에 보이는 빵집에 홀려 어느새 빵 이만원어치(라고 해도 대여섯개입니다)가 손에 덜렁덜렁 들려있고 저는 집에 가는 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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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일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살다가 뜻하지 않게 기연도 만나는거고 기연이 없으면 그냥 사는거고 뭐 못한다고 남이 때려 죽이길 합니까 부모님은 당신을 때려죽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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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mm.kr (즘)

적당히 눈치껏 아무 말을 합시다.